디씨 만화갤러리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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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만화갤러리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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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디시 만화갤러리에서 활동하던

카즈호(2008년생 추정)라는 유저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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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정신병도 앓고있었고

만갤에 거의 살다시피 하는 사람이었지만

선넘는 글을 쓰거나 남을 욕하지도 않고

남을 돕고싶어 사회복지사라는 꿈도 가지고있었음



하지만 이 유저는 중학생때부터 학교폭력을 당했고

자주 싸우는 부모님, 항상 있던 가슴통증, 정신병 문제등등 때문에

자살시도를 한적도 있고 심적으로 많이 불안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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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즈호는 2024년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됨

위 사진에서 보이듯 꽤나 희망적인 모습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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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당일 쓴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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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10일째 쓴 게시물



평소 앓던 정신병들과

경계선 지능떄문에 고등학교에서도 왕따가 됐고

선생들은 학생들에 망신까지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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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호의 게시물을 보면 입학 후 2주 정도는

물리적인 괴롭힘은 없었던걸로 보임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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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에 친구들에게 왕따라는 이미지가 박히고

본격적인 괴롭힘이 시작됐는데

그 학급에서 카즈호를 도와주는 사람은 선생 포함 한명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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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카즈호는 힘든일이 있어도 대부분은 뻘글이나 유머글을 썻는데

3월 31일 자신 생일을 기점으로 쓰는 글의 상당수가 우울한 글로 바뀜


글의 내용은 대부분 안락사, 자기혐오, 가해자들에게 분노였고

원래도 있던 가슴의 통증과 정신병은 견딜수 없을정도로 심해졌음


학교폭력은 나아지는듯 하다가도 계속 심해졌고

당연히도 선생님들은 도와주지 않음

집에선 부모님이 싸우고

병원에선 더이상 키가 안큰다는말과

정신병을 치료 할려면 노오력을 해야한다는 말을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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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4월 22일 불길한 글을 마지막으로 카즈호는 나타나지 않았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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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올라온 바로 다음날

카즈호와 같은 학교 같은 학년에

한 학생이 자살했다는 신고서가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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