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후 143년이 지나도록 전혀 부패하지 않는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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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후 143년이 지나도록 전혀 부패하지 않는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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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성녀 베르나데타 생전 모습 (1844년 1월 7일-1879년 4월 16일)


프랑스 루르드 출신으로 가난한 제분업자의 딸이었다고 함

1858년 2월 11일부터 6월 16일까지 18차례 성모 마리아의 발현을 목격

1879년 35세의 젊은 나이에 선종한 후, 그녀의 시신은 조금도 부패하지 않은 채 오늘날까지 생전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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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후 143년이 지나도록 전혀 부패하지 않는 시신.
실제로 보면 곤히 잠든 것처럼 보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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