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경상·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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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5:55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경상도 및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해피빈을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으며, 이는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성금 기부 이외에도 네이버 지도, 해피빈, 날씨 등의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해 산불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네이버 지도는 사용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앱 메인에 대형 산불 관련 공지를 노출해, 주요 도로의 통제 상황, 산불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 사용자가 산불 영향 지역과 통제 구간을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상에 산불 아이콘과 함께 강조 표기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등과 함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7일 오전 8시 기준 해피빈을 통한 기부 건수는 약 21만 건이며, 총 50억원의 성금이 마련됐다.
김상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