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걷다가 친칠라를 주운 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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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걷다가 친칠라를 주운 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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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게 추운 구석에서 누군가의 온기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던건지...

 

비록 유기당해서 죽게된거지만

 

 

저 아이의 마지막 순간은 선량한 누군가 덕분에 외롭지 않았을거라는게 그나마 정말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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