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이폰만 썼는데”...믿었던 애플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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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말씀드리기 어렵다."
국내 고객의 동의를 받지 않고 4000만명의 개인정보를 중국의 알리페이로 넘긴 카카오페이와 애플페이 등에 대한 처분 논의가 이뤄진 지난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제1∼2회 전체회의에서 애플 측은 이러한 답변으로 일관해 위원들의 질타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86921
또 무슨 자극적인 제목으로 애플까기 한건가 했는데 아닌듯
카카오페이 개인정보 유출로 문제됐었는데 애플페이까지 짱깨로 개인정보 죄다 유출되었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