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사회문제라는 서울 여초화 현상 댓글 : 0 조회 : 903 02.15 22:11 참고로 자연성비(유전적인 성비)가 여자 1명당 남자 1.05명 근데 서울은 0.91명 서울 여초 현상 심화로 출산률 80% 낮춘다는 연구결과라고 함 서울만 여자가 더 많다…통계가 증명 29일 통계청 주민등록인구를 분석한 결과 남성과 여성의 성비가 맞지 않는 이른바 ‘성비 미스매치’가 비수도권에서 극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로 연애와 결혼을 하는 나이인 20대와 30대에서 성비 불균형이 심했다. 서울과 세종을 제외하곤 모든 지역에서 남자가 월등히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