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기로 소문난 틈새라면의 역사 댓글 : 0 조회 : 704 4시간전 틈새라면는 대한민국의 프렌차이즈 기업이다. 1981년 김복현 창업자가 지금의 서울 명동에서 작은 틈새가게로 시작하여 틈새라면이라고 하였으며 현재는 프랜차이즈로 등록하여 가맹점을 두고 있다. 팔도에서 이 곳의 라면을 모티브로 인스턴트 제품으로 "틈새라면"을 출시하기도 했다.https://ko.wikipedia.org 그냥 제품인줄알았는데 역사가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