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쓴 초등 남학생, 여자인 척 화장실로…"용변 훔쳐보려고"

Previous Next
홈 > 커뮤니티 > 유머
유머

가발 쓴 초등 남학생, 여자인 척 화장실로…"용변 훔쳐보려고"

댓글 : 0 조회 : 681




 

 



가발을 쓰는 등 여장을 하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등) 혐의로 A 군(12)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 군은 지난 5일 낮 12시 48분께 이천시 중리동 소재 상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여자 화장실 인근에서 서성이고 있던 A 군을 발견, 검거했다.

당시 그는 가발을 착용하는 등 여장을 한 상태였다. A 군은 여성이 용변을 보는 모습 등을 훔쳐보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진짜...  ㄷㄷ.... 

http://www.news1.kr/local/gyeonggi/5682818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제목
방문자통계
  • 오늘 방문자 54,840 명
  • 어제 방문자 67,149 명
  • 전체 방문자 39,442,923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