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자들만 살아남던 낭만의 시대 댓글 : 0 조회 : 834 4시간전 타이어 펑크 따위 짐칸도 자리다 하이타이 = 세탁세제 천호동 비틀즈 진짜 "낭만" 비위도 강했던 시절 차에서 내려 스키를 타고 휴게소를 감 전갈자리를 꿈꾸는 청소년들 자연재해가 일어나도 출근 그시절 허니문 낭만의시대에 걸맞는 광고 매달린 경찰과 달리는 버스기사 동물도 예외는 없던 배달비도 없던 근본 시절 비벼서 배달까지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