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원주민 오세이지족이 사는 지역에서 석유가 나와 부자가 되자 그게 꼴 보기 싫었던 백인들은 백인들이 부자인 오세이지족과 결혼 후 그 일족을 싹다 죽여 유산을 오세이지족과 결혼한 백인이 상속시킴

 

 

 

털사 학살

 

1차세계대전 끝나고 흑인들이 부유하게 사는게 꼴보기 싫다고 흑인 거주 지역 싹다 불태우고 죽여서 다른 지역으로 쫒아내버림. 이로 처벌된 백인은 한 명도 없음.

 

 

백인 부자 아니면 백인이 죽여서 뺏었기 때문

 

더 끔직한 사실은 저 사건들은 100년 가까이 묻혀있다가 

 

왓치맨 드라마, 플라워 킬링 문 영화로 해당 사건을 다루고

 

사건 100주기를 맞이해서 재조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