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유럽 국방비 안늘리면 4년내 러시아어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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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유럽 국방비 안늘리면 4년내 러시아어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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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토 수장이 " 유럽이 국방비 안늘리면
 
4-5년내 러시아어 배우고 살거나
 
아니면 뉴질랜드로 이민 떠나야 된다 " 고
 
강력한 경고를 함.
 
 

 
바이든마저 압력을 넣으며
 
국방비 증강을 종용했음에도
 

 
 
[ 유럽이 더 강력해야 한다고 하지만 정작 부채문제로 자국 예산 감축해야하는 프랑스 ]
 
더 강력한 유럽이라고 외치는
 
모 국가의 현실과 달리
 

[ 전쟁 터진후인 2023년까지도 평시 목표치인 GDP 대비 국방비 2% 도 못채운 국가들이 대부분이었다가 2024년 들어서 겨우 채우기 시작 ]
 
 목표치도 못채우는
 
국가가 여전히 많았으며,
 

 
 
국방비는 늘려도 정작 전투에서
 
싸울 인력은 없는 경우가 허다.
 

 
 
유럽에서 가장 강한편이라는
 
프랑스군조차 장성들이 무기와 인력 양쪽 측면에서
 
물량이 부족해 아프리카 작전이나 테러진압이 아닌
 
대규모 전면전 같은 고강도분쟁엔 부적합하다고 지적.
 

 
 
이런 상황에서 동맹국이 국방비
 
분담 책임 안지면 알아서 해야 된다는
 
트럼프 정권은 더더욱
 

 
 
중국 견제를 위해서 아시아로
 
힘을 집중한다는 상황임.
 
밴스같은 부통령이나 콜비등의
 
외교측 인물도.
 

[ 미국이 주도하던 세계 평화 ' 팍스 아메리카나 ' 의 종언: 그러나 새로운 질서도 탄생하지 않는 혼란기 ]
 
평화의 시대가 끝난 상황에서
 
강력한 군사력 없이는
 
국가 주권 지키기도 힘들게 되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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