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19세기 초까지 존속했던 사형 방식 댓글 : 0 조회 : 780 01.14 15:57 일명 "지빗팅(gibbeting)"사형수를 저 새장같은 곳에 전신 결박해 넣어놓고죽을 때까지 방치죽고 나서도 자연부패해 백골만 남을 때까지 방치죽음에 이르기까지 사형수가 질러대는 신음과죽고 나서의 부패과정서 발생하는 악취 탓에형장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창문을 열어놓고 살 수 없을 지경이었다고1834년에 폐지되어 역사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