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수용자 살해한 29세 무기수, 또 무기징역 확정 댓글 : 0 조회 : 689 05.08 08:33 판결문 내용에 따르면, 무기수 A씨는 1995년생으로 전남 광양 출생했지만 경기 수원에서 자랐다 2008년 부모가 이혼하였으며 성인이 된 이후에는 가족과 연락을 단절하였다. 20대초반에는 여자친구와 호주에서 살기도하였지만 2018년 귀국하여 도박,주식 등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빚 1300만원을 갚기위해 2019년 7월 병역법위반 2019년 12월 6일 사기 2019년 12월 26일 강도살인 2019년 12월 31일자 경기 수원 호텔에서 검거 2020년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