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선언문 "국민이 의사 핍박한 일 잊지 않을 것"

유머

청년의사 선언문 "국민이 의사 핍박한 일 잊지 않을 것"

댓글 : 0 조회 : 807 03.18 14:50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2670

나무로 만든 음식 조각들
강승 696 03.18

강승

03.18

696
42669

대부분의 회사원은 31세에 취직해서 49세에 짤림
네이마르로 692 03.18

네이마르로

03.18

692
42668

침구나 침대를 고를 때 유용한 "침대 사이즈" 비교
가비슈포댄서 867 03.18

가비슈포댄서

03.18

867
42667

감당 안되는 딸의 텐션
대박노 784 03.18

대박노

03.18

784
42666

방문자들에게 구걸하는 언론사
드가쥬아 738 03.18

드가쥬아

03.18

738
42665

알바하는 헤르미온느가 동료에게 아이스크림을 던짐
개장수11 863 03.18

개장수11

03.18

863
42664

BMW 타는 사람 90%가 한다는 행동
네이마르로 761 03.18

네이마르로

03.18

761
42663

다이소 알바하는데 경찰이 옴
가자가자가자고 832 03.18

가자가자가자고

03.18

832
42662

어메이징.. 증권사 연봉킹들 ㄷㄷ
가지마라 867 03.18

가지마라

03.18

867
42661

남자친구 집을 처음 방문한 여친
강승 679 03.18

강승

03.18

679
42660

대학가에 번지는 의대특혜 민심
관셈보살 662 03.18

관셈보살

03.18

662
42659

삼성 반도체 평택 캠퍼스 최신 근황
관셈보살 855 03.18

관셈보살

03.18

855
42658

2025년 서울 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
가지마라 659 03.18

가지마라

03.18

659
42657

30알짜리 통으로 나온 진통제들
네이마르로 780 03.18

네이마르로

03.18

780
42656

현직 버스기사가 일부 고객들에게 바라는 점
가자가자가자고 669 03.18

가자가자가자고

03.18

669
42655

우크라이나 길거리 강제징병에 대한 민심
가자가자가자고 768 03.18

가자가자가자고

03.18

768
42654

현대차가 급히 수거해갔다는 전기차
관셈보살 874 03.18

관셈보살

03.18

874
42653

노동청 다녀왔는데 감독관 존나 시원한 사람 걸림
더한마음 650 03.18

더한마음

03.18

650
42652

스드메의 문단속 시작한 국세청
가자가자가자고 706 03.18

가자가자가자고

03.18

706
42651

스스로 "계란 마스터"라 자칭하는 충격적인 사진
강승 733 03.18

강승

03.18

733
42650

현재 일본 그래픽카드 시장 근황
관셈보살 723 03.18

관셈보살

03.18

723
42649

이 와중에 빽다방 신메뉴 근황
더한마음 869 03.18

더한마음

03.18

869
42648

인터뷰 중 비밀을 들켜버린 아랍 어린이
개장수11 815 03.18

개장수11

03.18

815
42647

현재 난리난 비트코인 8천억 숏 고래 근황
대박노 874 03.18

대박노

03.18

874
42646

포천 전투기 오폭.. 예비군 사격 근황
대박노 632 03.18

대박노

03.18

63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