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 추진중인 사업비 300억 "여성사박물관" 댓글 : 0 조회 : 854 03.14 11:21 여가부는 현재 운영 중인 국립여성사전시관의 면적이 협소하고 접근성이 낮은 점을 한계로 보고 이름을 '박물관'으로 변경해 서울로 확대 및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데? 300억을 투자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