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죽었다는 소리듣고 버스에서 울었다는 사람

유머

엄마 죽었다는 소리듣고 버스에서 울었다는 사람

댓글 : 0 조회 : 665 03.14 10:01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2145

흑형 당황하게 하는 누나 ㄷㄷ
개장수11 688 03.14

개장수11

03.14

688
42144

엄마 급식실에 취업했는데 걱정돼서..
강승 872 03.14

강승

03.14

872
42143

노가다중에 탑에 들어가는 난이도작업
감정괴물 814 03.14

감정괴물

03.14

814
42142

??? : 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지 않는다
대박노 718 03.14

대박노

03.14

718
42141

신입 뽑는데 ""경력이 없으시네요?""
강승 673 03.14

강승

03.14

673
42140

구급차 막고 책임지겠다던 택시기사 사건 결말
돌잔치앤가반나 628 03.14

돌잔치앤가반나

03.14

628
42139

진짜 빠꾸없는 일론 머스크 트윗 ㄷㄷ
드가쥬아 658 03.14

드가쥬아

03.14

658
42138

XXXL 엑스트라 라지 맥도날드 감튀 실물
감정괴물 900 03.14

감정괴물

03.14

900
42137

호불호 절대 안갈리는 뒤태
더한마음 890 03.14

더한마음

03.14

890
42136

이거 무슨 일인지 아시는분?
더한마음 878 03.14

더한마음

03.14

878
42135

여대생 5인과 등산함
관셈보살 857 03.14

관셈보살

03.14

857
42134

장인어른에게 4천 빌려준 사위의 엔딩
가비슈포댄서 753 03.14

가비슈포댄서

03.14

753
42133

면접보고 잘린 편의점 갤러
강승 631 03.14

강승

03.14

631
42132

현대 그룹에 노조가 생긴 이유
감정괴물 797 03.14

감정괴물

03.14

797
42131

퇴사 예정자를 건들면 ㅈ되는 이유
갓파 872 03.14

갓파

03.14

872
42130

생활비 부족한데 헌금하는 남편
공룡 800 03.14

공룡

03.14

800
42129

트럼프: 철저하게 미국을 내부부터 파괴해버리겠다!
가자가자가자고 803 03.14

가자가자가자고

03.14

803
42128

몸으로 장사하는 프로 보디빌더 vs 스트리머
갓파 714 03.14

갓파

03.14

714
42127

교사가 중학생 2명 야산 끌고 가 협박
돌잔치앤가반나 882 03.14

돌잔치앤가반나

03.14

882
42126

어질어질한 요즘 헌팅포차 근황
가지마라 648 03.14

가지마라

03.14

648
42125

조선에서 호랑이 잡을려고 한 일
돌잔치앤가반나 848 03.14

돌잔치앤가반나

03.14

848
42124

곧 저작권 풀리는 캐릭터들
개장수11 821 03.14

개장수11

03.14

821
42123

2년만에 처음 만나는 커플
드가쥬아 630 03.14

드가쥬아

03.14

630
42122

2019년에 홈플러스가 시도하려고 했던 것
강승 810 03.14

강승

03.14

810
42121

대한민국 0.001% 상류층 거실뷰
가지마라 764 03.14

가지마라

03.14

76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