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뺨치는 체력을 지녔던 조선시대 선비들 댓글 : 0 조회 : 837 02.26 16:47 경북 안동부터 한양까지 대략 300km 거리를(비포장 산길) 산넘고 물건너 4박 5일만에 완주. 상소문을 받은 정조는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