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장수생이 시험을 포기하며 남긴 글

유머

32살 장수생이 시험을 포기하며 남긴 글

댓글 : 0 조회 : 850 06.16 08:36

먼가 담담하게 써서 그런가 더 슬프게 느껴짐..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624

의외로 잘 주는 년들 많습니다
더한마음 643 2시간전

더한마음

03:26

643
5623

우주에서 본 낮과 밤의 경계
가지마라 898 06.27

가지마라

06.27

898
5622

설악산. 거의 매년 사망자 발생하는 구간
돌잔치앤가반나 919 06.27

돌잔치앤가반나

06.27

919
5621

"31명 사상" 아리셀 초호화 변호인단 꾸린다…김앤장 …
갓파 688 06.27

갓파

06.27

688
5620

동탄 피해호소녀 새로운 의혹 ㅋㅋㅋㅋ
네이마르로 777 06.27

네이마르로

06.27

777
5619

펩시제로의 제로음료 GOAT 자리를 노리는 음료
드가쥬아 893 06.27

드가쥬아

06.27

893
5618

오늘 학벌이란게 뭔가 싶었음.blind
가지마라 927 06.27

가지마라

06.27

927
5617

택배차량 주차비 5만원 내라는 아파트
대박노 766 06.27

대박노

06.27

766
5616

친구 돌잔치 가서 공개처형 당한 사람
돌잔치앤가반나 901 06.27

돌잔치앤가반나

06.27

901
5615

뭐? 미국은 소액 절도 안 잡는다고?
드가쥬아 906 06.27

드가쥬아

06.27

906
5614

의외... 신규 초등교사 여성비율 91%
가지마라 868 06.27

가지마라

06.27

868
5613

옥스포드대 물리학과 칠판 크기
공룡 835 06.27

공룡

06.27

835
5612

동탄경찰서 사건 네이트판 근황
가지마라 852 06.27

가지마라

06.27

852
5611

단발 vs 장발 여러분의 선택은?
돌잔치앤가반나 830 06.27

돌잔치앤가반나

06.27

830
5610

보신탕집 사장, 속죄의 의미로 반려견 목욕탕 사장됐다
관셈보살 839 06.27

관셈보살

06.27

839
5609

곤충에도 산소 전달하는 혈액세포 있다
공룡 929 06.27

공룡

06.27

929
5608

죽고 싶다는 여권 발급 당담자
돌잔치앤가반나 670 06.27

돌잔치앤가반나

06.27

670
5607

"화성 아리셀 화재" 분향소서 막말한 파출소장
대박노 682 06.27

대박노

06.27

682
5606

경찰들이 반말하는 이유.EU (feat.블라인드)
가지마라 703 06.27

가지마라

06.27

703
5605

미국 FDA가 판매중지 시킨 마약 초콜릿 근황
가비슈포댄서 665 06.27

가비슈포댄서

06.27

665
5604

"무단횡단 왜 잡냐" 중국인들 폭발
가자가자가자고 681 06.27

가자가자가자고

06.27

681
5603

보배드림 레전드 교통사고
가자가자가자고 723 06.27

가자가자가자고

06.27

723
5602

아재 입맛 판별기
대박노 880 06.27

대박노

06.27

880
5601

블리치 초반부에서 가장 억울한 캐릭터
네이마르로 688 06.27

네이마르로

06.27

688
5600

화성 동탄 경찰도 억울할만해 ㅇㅇ
대박노 917 06.27

대박노

06.27

91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