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KBO KT vs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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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KBO KT vs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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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

KT :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1승 0.69)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28일 롯데 원정에서 7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헤이수스는 이적 이후 에이스급의 특급 투구를 계속 이어가는 중이다. 작년 LG 상대로 천적 레벨로 매우 강했는데 이 강점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편으로 본다.

LG : 임찬규(1승 0.00)를 내세워 반격을 노린다. 26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2안타 완봉승을 거둔 임찬규는 시즌 첫 등판에서 그야말로 대기록을 세웠다. 작년 KT 상대로 첫 등판만 제외하곤 모두 쾌투를 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주는 부분이다.

선발 : 막상막하


불펜진

KT : 오원석 강판 이후 4.2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버텨냈다. 특히 1.2이닝을 어떻게든 막아낸 김민수가 큰 일을 해냈다. 다만 이런 경기에서 박영현을 등판시킨건 조금 아쉬운 부분. 조금씩 투수가 굴려지고 있다.

LG : 에르난데스의 엄청난 조기 강판 이후 7.1이닝을 5명의 투수가 4안타 1실점으로 막아냈다. 특히 그 상황에서 3.1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이지강이 큰 일을 해냈다. 막판 3이닝을 퍼펙트로 막은건 정말 추격조가 해줄건 다 해준거나 마찬가지다.

불펜 : 막상막하 또는 조금 더 LG가 우위


타격

KT : 시작과 동시에 에르난데스에게 악몽을 안겨주면서 로하스의 2점 홈런 포함 9점을 올렸다. 1회에만 8점을 올리면 어지간해서 그 경기는 지지 않는 법이다. 그러나 3회부터 타선이 완전히 가라앉은건 이번 경기를 앞둔 상태에서 큰 불안 요소가 될수 있다.

LG : 어찌어찌 쫓아가면서 5점을 올렸다. 오스틴의 홈런은 덤. 다만 9안타 7사사구라는 출루에 비해 5점은 상당히 아쉬운 결과물일듯. 게다가 4개의 도루를 해놓고 그 결과라는게 아쉽다. 막판에 가라앉은 타격감이 살아나느냐가 관건이다.

타격 : 아직까지는 LG가 조금 더 우위를 점유중.


승패 분석

에르난데스가 무너졌다. 그래도 그 이후 LG의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는건 다행스러운 부분이다. LG에 강한 헤이수스와 KT에 강한 임찬규의 대결은 막상막하 그 자체. 결국 후반이 변수인데 LG는 후반에 의외로 불펜이 잘 하는 반면 KT는 주말 시리즈에서 약점을 드러냈고 이 점이 결국 막판 승부를 가를 것이다. 후반에 강한 LG가 신승을 가져갈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 4:3 LG 승리

승1패 : 1

핸디 : LG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홀

5이닝 승패 :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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