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일 침묵 깬' 황희찬, 시즌 1호골 작렬! 부활포에도 울버햄튼 3연패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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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일 침묵 깬' 황희찬, 시즌 1호골 작렬! 부활포에도 울버햄튼 3연패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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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일 침묵 깬' 황희찬, 시즌 1호골 작렬!

부활포에도 울버햄튼 3연패 '씁쓸'

울버햄튼 |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28)이 무려 243일 만에 리그 득점포를 가동하며 긴 침묵을 깼다.

시원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지만, 팀이 패배하며 빛이 바랬다.

울버햄튼은 개막 후 리그 3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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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원킬' 황희찬, 선발 출격 경기서 1호골… 빛바랜 활약

울버햄튼은 3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에버턴에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리그 개막 후 3전 전패를 기록하며 19위에 위치하게 됐다.


이날 울버햄튼은 3-4-3 포메이션에 황희찬을 최전방 원톱으로 배치하며 선발 출전 기회를 줬다.

예상치 못한 선발 출전이었다. 경기를 앞두고 주전 경쟁자였던

외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이 뉴캐슬 이적을 요구하며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경기는 시원한 난타전 양상이었다. 선제골은 전반 7분 에버턴의 베투가 기록했지만,

황희찬이 해결사로 나섰다. 전반 21분 역습 상황에서 마셜 무네트시가 올린 낮은 크로스를 황희찬이

수비 사이를 파고들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는 울버햄튼의 올 시즌 리그 첫 골이자, 황희찬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12월 30일 토트넘전 이후 무려 243일 만에 터진 공식 경기 득점이었다.



득점 후 황희찬은 하늘로 떠난 조부를 향해 두 손을 치켜들며 추모 세리머니를 펼쳐 뭉클함을 더했다.

그는 지난 25일 조부상을 당했지만, 가족들의 만류로 팀에 남아 경기에 출전하며 책임감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황희찬의 활약에도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에버턴은 전반 33분 은디아예,

후반 10분 키어런 듀스버리 홀의 추가 골로 앞서 나갔다.

울버햄튼은 후반 34분 교체 투입된 호드리구 고메스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하고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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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주전 경쟁 속, 부활 청신호 밝힌 황희찬

지난 시즌 리그 21경기 2골로 부진했던 황희찬은 올 시즌 초반에도 주전 경쟁에서 밀려 불안한 위치에 있었다.

리그 1라운드 맨시티전 8분, 2라운드 본머스전 12분 출전에 그치며 슈팅조차 시도하지 못했다.

지난 27일 리그컵 경기에서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라르센의 이탈로 예상치 못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황희찬은 이날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는 지난 시즌 중도 부임한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의 플랜에서 배제되는 듯했던

그의 입지에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활약으로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의 5번째 시즌, 주전 경쟁에 본격적인 청신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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