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 결국 손흥민만 방출?” 英 충격 비판…“일주일 안에 결과 없으면 무능 확정”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행보를 두고 많은 지적을 받고 있다.
토트넘 관련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7일(한국시간) “요한 랑게 토트넘 디렉터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위해서 8건의 이적을 완료해야 한다. 토트넘은 마지막 일주일 동안 반드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프랭크 감독을 위해 여러 거래를 마무리해야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근 여러 선수 영입에 실패했다. 대표적으로 에베레치 에제, 사비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은 사비뉴 영입을 위해 무려 7000만 유로(약 1130억)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또 에제는 라이벌 구단 아스널에 ‘하이재킹’ 당했다.
토트넘이 굴욕을 맛봤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이번 사례로 토트넘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명백히 확인할 수 있다. 맨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 등 잉글랜드 대표 구단은 토트넘과 달리 전력 강화를 마쳤다”며 토트넘이 ‘명문 구단’이 아니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풋볼 런던’ 소속 알레스데어 골드는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더 많은 것을 보여줘야 했다. 프랭크 감독의 스쿼드는 만족스럽지 않다. 최근 행보로 토트넘은 공개적인 망신거리가 되고 있다. 팬들처럼 프랭크 감독을 위해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토트넘을 비판했다.
하지만, 문제는 영입뿐만 아니라 방출도 못 하고 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공식적으로 완전 매각한 1군 선수는 손흥민뿐이다. 이브 비수마, 브라이언 힐, 마노르 솔로몬 등 여전히 팀에 잔류하고 있다. 특히 힐은 아직 새 시즌 고정 등번호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계약 기간이 이번 시즌까지다. 지금 매각 못하면 자유 계약(FA) 신분이 돼서 이적료를 받지 못한다. 반드시 이름 여름 판매해야 한다.
솔로몬도 상황이 비슷하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마티스 텔 완전 영입과 모하메드 쿠두스라는 즉시 전력감 윙어가 합류했다. 또 윌손 오도베르, 브레넌 존슨 등 측면 공격수 경쟁이 치열하다. 솔로몬이 팀에 잔류해도 필드에서 못 볼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은 새 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전승 5득점 0실점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상당히 좋은 시작이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자국 컵대회 일정을 함께 소화하는 시기가 오면 선수들이 피로 누적과 부상을 입고 전력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커진다.
당장 토트넘은 레전드 손흥민을 판매했고 공격 핵심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으로 2026년 복귀 예정이다. 이런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번 여름 이적시장 행보가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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