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롤리, MLB 포수 최초 50홈런 금자탑… 애런 저지와 AL MVP 경쟁 '최대 관전포인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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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롤리, MLB 포수 최초 50홈런 금자탑… 애런 저지와 AL MVP 경쟁 '최대 관전포인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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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롤리, MLB 포수 최초 50홈런 금자탑…

애런 저지와 AL MVP 경쟁 '최대 관전포인트' 부상!

시애틀 |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AL) 최우수선수(MVP)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32)가 독주하던 레이스에 시애틀 매리너스의 '거포 포수' 칼 롤리(29)가

맹렬하게 추격하며 올 시즌 최고의 관전포인트로 떠올랐다.

특히 롤리는 MLB 역사상 포수로는 최초로 시즌 50홈런 고지를 밟는 대기록을 세우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칼 롤리, '포수 최초 50홈런' 대기록 달성… 전설 쓰다

칼 롤리는 어제(26일, 한국시각)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2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대형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50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완 선발 JP 시어스의 8구째 직구를 좌측 담장 훌쩍 넘기는

발사각 30도, 타구속도 107.2마일, 비거리 419피트의 대형 아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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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런은 롤리가 전날 48호, 49호 연타석 홈런으로 캔자스시티 로열스 살바도르 페레즈가 2021년 기록했던

포수 한 시즌 최다 홈런(48개) 기록을 넘어선 지 불과 하루 만에 터진 것이다.

이로써 롤리는 포수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50홈런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다.

이제 롤리는 시애틀 구단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인 켄 그리피 주니어의 56홈런과

 애런 저지의 AL 한 시즌 최다 기록인 62홈런을 목표로 질주할 예정이다.

현재 페이스라면 '61개+α'로 시즌을 마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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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 팔꿈치 부상과 함께 페이스 하락… 롤리에 9개 차이

반면 시즌 초반 AL MVP 독주 체제를 구축했던 애런 저지는

 후반기 들어 페이스가 급격히 처지며 롤리의 맹추격을 허용하고 있다.

저지는 이날까지 40개의 홈런에 머물러 있어, 롤리와의 격차가 무려 10개로 벌어졌다.


저지는 지난 7월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열흘간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바 있다.

부상 복귀 후에도 수비를 온전히 소화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팀 공헌도를 높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반기 워낙 눈부신 활약을 펼쳐 f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에서 한 번도 1위를 내주지 않았지만,

전날까지 저지와 롤리의 fWAR은 7.3으로 동률을 이뤄 사실상 그 차이가 사라진 상태다.

전문가들은 저지가 우익수로 온전히 뛰지 못한다면 fWAR이 9를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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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스포츠 베팅 배당률 역전 임박… AL MVP는 이제 '시간문제'

FOX스포츠가 매일 업데이트하는 양 리그 MVP 베팅 배당률에 따르면,

현재 AL MVP 경쟁은 저지(-200)와 롤리(+150)의 2파전이 뚜렷하다.

저지에게 걸면 50%의 수익, 롤리에게 걸면 150%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롤리의 MVP 수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결국 AL MVP 경쟁은 남은 시즌 메이저리그의 최대 관전포인트가 됐다.

전반기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타격 성적으로 MVP가 확실시되던 저지였지만,

6월 이후 하락세와 후반기 팔꿈치 부상까지 겹치면서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졌다.

그 사이 롤리가 폭발적인 타격으로 홈런 선두로 나선 것은 물론,

역대 포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롭게 쓰는 경지까지 오르며 MVP 자격을 입증하고 있다.

시애틀이 만약 2022년 이후 3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면 그 공은 전적으로 롤리의 몫으로 평가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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