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에 굴욕 선사’ 아스널, 하이재킹 대성공…‘No.10’ 에제 영입 확정, 이적료 1264억!
안드레아 베르타 스포츠 디렉터는 “에제를 영입해 기쁘다. 그는 창의적이고, 폭발적인 재능을 가졌다. 뛰어난 기술도 장착했다. 큰 경기에서 활약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에제는 우리의 중요한 자신이 될 것이다”라고 환영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에제는 강하고, 흥미로운 선수다. 우리 팀의 공격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 것이다. 그의 사고방식, 여정, 야망은 우리가 바라는 모습이다. 그의 합류는 큰 의미가 있다”라고 기대했다.
1998년생 에제는 런던 태생이다. 2006년 아스널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그러나 13세 나이에 방출되며 타 팀으로 향했다. 풀럼, 레딩, 밀월에서 성장해 2018년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프로 데뷔했다. 2019-20시즌 14골 8도움으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2020년 프리미어리그의 크리스털 팰리스로 향했다.
에제는 팰리스에서 더욱 만개했다. 첫 시즌부터 팀의 핵심으로 발돋움했고, 2022-23시즌에는 10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23-24시즌에는 27경기 11골 4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팰리스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과 함께 14경기 11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올여름 에제는 토트넘행이 가까웠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떠난 후 적합한 대체자를 물색했고,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와 함께 에제가 거론됐다. 토트넘은 에제와 빠르게 합의를 마쳤지만, 팰리스와 이적료 협상에서 난항을 겪었다.
그 사이 아스널의 상황이 달라졌다. 아스널은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가 1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후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게 됐다. 아스널은 공격수 보강에 나섰고, 에제에게 빠르게 접근해 팰리스와 합의까지 마쳤다. 토트넘이 점찍은 영입 타깃을 제대로 ‘하이재킹’에 성공하며 장외 북런던더비에서 승리했다.
에제는 24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5-26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가 열리는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방문해 입단식을 가졌다. 등번호 10번 유니폼을 입고 아스널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13살 방출된 그는 14년 만에 돌고 돌아 자신의 꿈을 이루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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