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V리그 남자부 트레블 달성! - 19년 만의 통합 우승

현대캐피탈, V리그 남자부 트레블 달성! - 19년 만의 통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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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대한항공 꺾고 챔피언 결정전 3연승 - 트레블 위업 달성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트레블(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현대캐피탈은 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시리즈 3연승으로 왕좌에 올랐다.

20052006시즌 이후 19년 만의 2번째 통합우승이자 통산 5번째 챔프전 우승이다.

특히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20092010시즌), 대한항공(20222023시즌) 이후

남자부 3번째 트레블(컵대회·정규리그·챔프전)에 성공했다.

2020~2021시즌 여자부 GS칼텍스를 포함해 V리그 4번째 영광이다.


컵대회 우승, 정규리그 1위, 챔프전 우승 - 완벽한 시즌 마무리

현대캐피탈은 비시즌 개최된 ‘2024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11년 만에 대한항공을 꺾고 우승한 데 이어 V리그 정규리그도 1위로 마쳤고

 챔프전까지 평정해 완벽한 시즌을 장식할 수 있었다.

마지막 상대가 챔프전 5연속 우승에 도전한 대한항공이기에 훨씬 짜릿한 결과였다.


필립 블랑 감독, "내 생애 가장 기쁜 하루" - 환골탈태 이끈 명장

우승 후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내 생애 가장 기쁜 하루가 또 생겼다.

자랑스럽다. 한국에 올 때부터 꿈꿨던 순간이다. 모두가 합심해 들어올린 (이번 시즌) 3번째 트로피”라며 환하게 웃었다.

표현 그대로 환골탈태다. 현대캐피탈의 최근 가장 좋은 성과는 정규리그 2위-챔프전 준우승한 2022~2023시즌이다.

지난 시즌엔 최태웅 전 감독이 사퇴할 만큼 부진했고, 대한항공의 기세에 철저히 짓눌렸다.


블랑 감독의 지도력 - 기본기 향상, 맞춤형 체력 프로그램, 빠른 상황 대처

현대캐피탈은 서두르지 않고 긴 호흡으로 2024~2025시즌을 준비했다.

최고의 분석가인 진순기 코치에게 감독대행을 맡긴 뒤 치밀하게 새 사령탑을 물색했고,

블랑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프랑스와 일본남자대표팀 등을 이끌고 국제배구연맹(FIVB) 네이션스리그와 세계선수권대회,

올림픽 등 메이저 국제무대에서 호성적을 거둔 세계적 명장이다.

파비오 스토르티 코치를 지난해 2월 미리 합류시켜 현대캐피탈의 현실을 파악한 블랑 감독은

 파리올림픽이 끝난 뒤 부임하고선 기본기 향상에 주력했다.

비시즌 서브 리시브에 충실했고, 선수 맞춤형 체력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시즌 중에는 주기별 훈련으로 불필요한 부상을 방지했다.

큰 틀은 국내 감독 체제와 비슷하나 경기 중 상황 대처가 빠르고 플랜B 시도를 주저하지 않았다는 평가다.

특히 블랑 감독은 챔프전 2차전을 준비하며 토종 에이스 허수봉을 불러

1차전의 모든 리시브 장면을 하나하나 보여주며 자세를 잡아주고 수정해줬다.



허수봉-레오-신펑 삼각편대, 황승빈 세터, 최민호-정태준 센터 - 완벽한 조화

블랑 감독은 부임 직후 “한 발씩 발전하겠다”고 자세를 낮췄지만 현대캐피탈은 코트에서 무적이 됐다.

허수봉과 외국인 주포 레오, 아시아쿼터 신펑이 이룬 삼각편대의 화력은 대단했다.

공격종합 1위, 서브 1위, 블로킹 1위를 기록한 정규리그의 기세가 챔프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세터 황승빈도 대단했고, 최민호-정태준이 이룬 미들블로커(센터) 라인도 번뜩였다.

온몸을 날린 리베로 박경민도 인상적이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한 ‘레전드’ 문성민은 챔프전 기간

제7의 동료로 선수단과 모든 일정을 함께 하며 힘을 보탰다.


레오, 챔프전 MVP 수상 - 삼성화재 시절 포함 개인 3번째 왕관

레오는 챔프전 최우수선수상(MVP)도 수상했다.

삼성화재 시절인 20122013, 20132014시즌 연속 수상에 이은 11년 만의 개인 3번째 왕관이다.

우승 확정 후 눈물을 흘린 그는 “정말 오래 기다려온 상이다.

힘들었던 만큼 의미도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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