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더 브라위너, 맨시티와 작별 - 전설의 퇴장과 손흥민의 새로운 역사

케빈 더 브라위너, 맨시티와 작별 - 전설의 퇴장과 손흥민의 새로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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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레전드 케빈 더 브라위너, 2024-25 시즌 후 팀 떠난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살아있는 전설 케빈 더 브라위너가 2024-25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난다.

 단순한 선수 이적이 아닌,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던 한 시대의 마무리이자 상징적 인물의 퇴장이다.

동시에 또 다른 역사가 남는 순간이다. 더 브라위너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글을 쓰는 건 결코 쉽지 않지만,

모든 선수에게 언젠가는 작별할 순간이 온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이 오늘입니다"라는 작별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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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 역사를 만든 전설" 아쉬움 토로



맨시티 구단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브라위너의 작별을 알리며

 "그는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로 남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 또한 "더 브라위너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다비드 실바, 뱅상 콤파니와 함께

 맨시티의 역사를 만들어온 전설이다.

그가 떠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일부가 떠나는 것과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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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413경기 출전, 106골 117도움 -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2015년 여름, 독일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맨시티에 입단한 더 브라위너는

10년 동안 총 413경기에 출전해 106골,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1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 어시스트 기록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라이언 긱스에 이어 두 번째에 해당하며,

'최다 찬스 창출'(827회), '최다 빅 찬스 창출'(193회)이라는 기록까지 갖고 있다.

그는 팀과 함께 5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의 FA컵, 5회의 리그컵,

그리고 2022-23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총 14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부상과 고액 주급 부담 - 맨시티, 재계약 포기



하지만 부상과 세월은 예외 없이 찾아온다.

이번 시즌 그는 허벅지 부상으로 시즌 초반을 거의 통째로 쉬었고, 복귀 이후에도 부상 재발 우려 속에 출전이 제한됐다.

맨시티는 40만 파운드(약 7억 5천만 원)에 이르는 그의 주급도 고려한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향후 그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와 미국 MLS 등에서의 새로운 도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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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미어리그 '비유럽 출신 최장기 원클럽맨' 등극



더 브라위너의 작별과 함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프리미어리그

 '비유럽 출신 최장기 원클럽맨' 타이틀이 주목받고 있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29일 토트넘에 입단했고, 더 브라위너는 그해 8월 31일 맨시티로 이적했다.

이제 더 브라위너의 퇴장으로 손흥민은 비영국, 비유럽 출신

프리미어리거 중 가장 오래 한 구단에 남아 있는 선수로 확정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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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래는? - 새로운 도전 또는 토트넘 잔류



손흥민 역시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지만,

토트넘은 그를 붙잡기 위해 재계약 논의에 나섰고 손흥민도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도전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더 브라위너의 이탈은 손흥민의 미래에도 새로운 시사점을 던질 수 있다.

손흥민 역시 어느덧 30대를 넘긴 베테랑이 되었고,

향후 커리어 방향에 있어 새로운 챕터가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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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더 브라위너 위한 작별 행사 준비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의 마지막을 기리기 위한 공식 작별 행사를 준비 중이다.

구단은 5월 18일 본머스와의 홈경기에서 공식 헌정식을 개최할 가능성이 높으며,

상황에 따라 FA컵 일정에 맞춰 조정될 수 있다. 팬들은 동상 설치, 기념 티셔츠, 공식 영상 등으로

 그의 10년을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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