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부럽다' 일본에 이어 이란까지 월드컵 본선행 확정…우즈벡과 2-2 무승부→세계에서 6번째
일본에 이어 이란까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세계에서 6번째에 해당한다.
이란은 26일 오전 1시(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A조 8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로써 이란은 A조 리그 1위(승점 20)를 유지,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최소 2위 자리를 확보하며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이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으로부터 시작해 4회 연속 진출이다. 나아가 세계에서 6번째로 월드컵 본선행 진출 국가가 됐다.
아시아에서 강팀에 속하는 이란이지만, 우즈베키스탄 역시 만만하지 않은 상대였다. 경기 통계를 살펴보면 점유율은 61-39로 이란이 압도했다. 다만 슈팅은 20-13으로 비등했다. 유효 슈팅 역시 8-4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선제골은 오히려 우즈벡이 가져갔다. 전반 16분 좌측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코지마트 에르키노프가 침착하게 트래핑한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1-0 우즈벡의 주도 하에 종료됐다.
후반전 이란이 이른 시간 동점에 성공했다. 후반 7분 타레미가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8분 우즈벡의 프리킥 상황에서 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가 찬 슈팅이 그대로 골망에 빨려 들어갔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갈 무렵, 또 다시 타레미가 팀을 구해냈다. 후반 38분 우측에서 날아온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 몸에 맞고 타레미에게 흘렀다. 이를 놓치지 않은 타레미가 침착하게 발을 갖다 대 동점골을 기록했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 후 선수단과 코치진들은 그라운드에 들어와 월드컵 본선 진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란 홈이었던 만큼 팬들도 이란의 국기를 흔들며, 승리에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어쩌면 이란의 월드컵 본선 진출은 당연한 결과였다. 8경기에서 6승 2무를 거두며, 단 한 차례도 패배하지 않았다. 또한 8경기에서 16득점을 기록했다. 수치로 환산하면 경기 당 2득점에 해당한다. 타레미를 필두로 한 공격의 파괴력이 대단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아쉽게 패한 우즈벡은 2위(승점 17)자리를 지켰다. 다음 경기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본선행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UAE는 북한을 상대로 2-1로 승리하면서 본선 진출의 꿈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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