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기자까지 인정!'... 리버풀, 드디어 살라에게 재계약 제시→"잔류할 것으로 예상"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에게 재계약 제안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9일(한국 시간) 리버풀이 살라에게 첫 번째 계약 제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살라의 현재 계약은 2025년 6월에 만료되며, 반 다이크와 알렉산더-아놀드도 계약 마지막 6개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살라는 최근 리버풀의 사우스햄튼과의 경기 후 재계약 제안을 받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나 온스테인 기자는 리버풀이 세 선수 모두와 협상을 계속하고 있으며, 클럽은 이들이 잔류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살라의 경우, 계약 기간과 가치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이가 크고, 그는 오는 6월에 33세가 됩니다. 반 다이크도 7월에 34세가 되는 상황이며, 알렉산더-아놀드는 26세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살라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21경기에서 15골 12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최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어 팀을 무승부로 이끌었습니다.
세 선수는 계약 만료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1월 1일부터 유럽 클럽과 사전 계약 협상을 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리버풀이 불리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입니다. 협상이 길어지면 리버풀에 불리할 수 있지만, 선수들이 계약 마지막 달에 접어들어야 비슷한 협상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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