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6월 25일 FC 서울 : 인천 유나이티드 FC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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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6월 25일 FC 서울 : 인천 유나이티드 FC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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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리그 7위 / 패승무승패)

A매치 휴식기 이후 ‘라이벌’ 수원삼성을 원정에서 잡아내며 반전의 신호탄을 쏘나 싶었지만, 직전 울산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패를 당했다. 앞선 맞대결과 마찬가지로 역전패를 당한 것이 아쉬울 따름. 안익수 감독도 경기 후 ‘마무리를 할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해 팬분들께 죄송하다’라며 아쉬움을 밝혔다. 직전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는 울산을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다만, ‘주력 수비수’ 오스마르(DF)와 ‘주력 중원’ 황인범(MF)이 부상을 당하며 팀이 급격하게 흔들렸고, 결국 역전패를 당했다. 기존에도 부상자가 가장 많은 클럽 중 하나였던 서울은 주력 선수를 둘이나 더 잃게 되면서 시즌 내내 스쿼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주력 선수들의 부상만 7명이며, 빠듯한 일정으로 인해 체력적인 문제점도 겪고 있는 상황. 이번 일정도 자신들이 잘하는 유기적인 움직임에 이은 패스 플레이의 “플랜A”를 제대로 가동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겠다.

 

◈인천 (리그 4위 / 무패승패승)

시즌 초반 매서운 모습으로 리그 2위까지 올라섰으나, 4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휴식기 이후 공식 8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두고 있었다. 다행히 직전 경기에서 강원을 상대로 4-1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순위도 4위로 다시 올라온 상황. 파이널 A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시즌 “인천 그 자체”인 무고사(FW, 직전 경기 3골)가 터져주니 인천이 살아났다. 앞선 제주와의 경기에서는무고사가 A매치의 여파로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했고 결국 침묵으로 일관했다. 시차 적응과 컨디션 조절을 마친 무고사는 직전 강원과의 경기에서 뛰어난 결정력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리그 14골로 압도적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중. 특히나 K리그에서는 전통적으로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한 해 농사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시즌 인천이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FC서울의 전방 자원인 박동진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과 대비되는 상황. 이번 일정에서도 이한범, 오스마르와 같은 주력 수비수들이 모두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무고사의 득점포는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양 팀의 3일 간격으로 이어지는 빠듯한 일정과, 양 팀의 최근 5차례 맞대결 모두 언더(2.5 기준)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일정도 언더(2.5 기준)의 확률이 굉장히 높겠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서울은 직전 맞대결에서 많은 것을 잃었다. 수원삼성과의 라이벌전에서 승리한 기세를 이어나가지 못했으며, 오스마르와 황인범이라는 핵심 전력을 부상으로 잃은 상황. 기존의 부상자들도 매우 많기 때문에 이번 일정에서도 직전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둔 인천을 상대로 승점을 따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인천의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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