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프로야구】04월04일 지바롯데 vs 라쿠텐 일본야구 생중계,스포츠분석,스포츠중계
04월 04일 NPB
지바롯데 라쿠텐 중계
지바롯데 라쿠텐 분석
선발 투수
치바 롯데 : 타나카 하루야가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작년 4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1.80의 성적을 남긴 타나카는 작년 선발 등판시 극과 극의 투구를 보여준바 있다. 라쿠텐 상대 등판은 처음인데 문제는 작년 야간 경기 등판시 10이닝 9실점으로 유독 야간 경기 투구가 좋지 않았다는 점일 것이다.
라쿠텐 : 하야카와 타카히사(3.0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8일 오릭스 원정 개막전에서 6이닝 4안타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하야카와는 오릭스 상대 호조는 어느 정도 이어간 편이다. 작년 치바 롯데 상대로 4경기에 등판해 3승 1.19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원정에서도 마찬가지인지라 호투의 페이스가 이어질 가능성은 높다고 할수 있다.
선발 : 라쿠텐의 상당한 우위.
불펜진
치바 롯데 : 이시카와 슈타의 위협구 퇴장 이후 7.2이닝동안 3실점으로 버텼다. 3.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타카노 슈타가 엄청나게 잘 버텼는데 승리조인 요코야마 리쿠토와 게레로가 3실점을 허용한게 너무나 컸다. 홈에서 요시이 감독의 불펜 운용은 모조리 실패했는데 반등이 될까.
라쿠텐 : 키시 강판 이후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거기까진 좋은데 8회초 등판한 스즈키 소라가 또 2개의 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했다는 점이 걸린다. 작년에 비해 셋업진의 안정감이 떨어졌다는건 좋은 소식이 아닐 것이다.
불펜 : 나름 막상막하. 양 팀 모두 좋은 소식이 있는건 아니다.
타격
치바 롯데 : 1차전에서 부진. 그리고 2차전 역시 에스피노자 상대로 단 2점. 무엇보다 2차전에선 오릭스의 불펜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는 문제를 드러냈다. 원정에서 좋았던 타선이 홈에서 부진하다는건 좋지 않은 요소. 특히 장거리포의 부재가 너무 뼈아프다. 소토와 블랑코는 뭐하고 있나.
라쿠텐 : 초반 찬스를 날렸다가 결국 하다의 제구난을 틈타서 4점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어느 정도 타격감이 살아난건 좋지만 선발 공략이 되지 않고 있다는건 좋은 소식이 되지 못한다. 무엇보다 장거리포가 안나와도 너무 안나온다. 중심 타선에 파워 있는 타자가 보이질 않는다.
타격 : 막상막하에 가깝지만 그래도 치바 롯데가 살짝 우위일듯.
승패 분석
치바 롯데의 타선은 우천 취소 이후 거짓말처럼 페이스가 떨어져버렸다. 라쿠텐 타선이 나름 살아났다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선발 투수 공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 일단 선발의 우위는 분명 라쿠텐이 가지고 있다. 양 팀 모두 불펜이 아슬아슬한 느낌을 준다는 점도 공통적인 부분. 그러나 솔직히 야간 경기의 타나카는 기대를 걸기가 쉽지 않고 결국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라쿠텐 골든 이글스가 신승을 거둘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 3:2 라쿠텐 승리
승1패 : 1
언더 오버 : 언더